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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황선생고택
윤황선생 고택은 그의 6대손인 윤정진이 조선영조때(1730년대) 이축한 후 윤황선생 종가로 대대로 사용되어 오고 있다.
전체적인 건축물의 배치구조는 ㄱ자 건물형태의 안채와 안채측면에 아랫채가 있어서 안채와 아랫채가 ㄷ자형태를 이루고 있고, 별채로 사당과 사랑채가 있다.
안채의 지붕은 팔작과 맛배를 겸한 형태이며, 집의 구조는 중앙3칸은 대청을 겸한 통간 우물 마루를 두고 전면 중앙의 우측 퇴간에는 누마루를, 누마루후면에 방을 두었다. 대청의 측면에는 2칸의 긴방과 부엌이 연결되었다.
사당은 3칸의 정면 퇴간에 마루를 깔고, 중앙 2칸은 대청이며 좌우에는 방을 두고 있다. 대청의 마루문은 4짝씩이며 방문은 2짝으로 되어 있고, 문 위쪽에는 고창을 두고, 전면에 소로 수장을 하여 가옥의 품위를 높여주고 있다.
※ 윤황선생 조선 선조5년 임신년인 1572년 태어나 선조 30년(1597) 장원 급제하여 봉상시정을 거쳐 군기감정때 탄핵을 받아 노성에 은거했다.
1623년 인조반정후 재등용되어 동부승지, 이조참의, 전주부윤을 지냈다.
1627년, 1636년의 양호란 때는 척화를 주장했다. 영의정에 추증되고 시호는 문정공임.